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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세종주공6단지, 리모델링사업에 기지개 켜나?
   
▲ 군포 세종주공6단지

 [아유경제=이화정 기자] 지난 4월부터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군포시 세종주공6단지아파트(이하 세종주공6단지)가 리모델링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세종주공6단지는 타 단지 사업 추이를 지켜보다가 주민 설명회를 열어 사업시행에 대한 주민 동의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곳은 1994년 건설돼 현재 1827가구가 거주 중이다. 그러나 노후로 인한 녹물 문제와 주차 공간 협소, 엘리베이터 노후 등의 문제로 수년 전부터 리모델링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입주민 분담금 및 안정성 등을 이유로 다른 리모델링 사례들을 지켜보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주공6단지의 한 입주민은 “아직까지 주민 간 의견이 분분해 정해진 사안이 없다”며 “리모델링에 관련한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내 사업을 진행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화정 기자  boricha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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