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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이화정 기자] 두산건설이 월계4구역 재개발사업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65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672번지 일대 2만3710㎡의 대지에 총 326가구를 신축한다.
두산건설은 2010년 시공자로 선정된 뒤 이달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하고 월계4구역 재개발 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단지 인근에 녹천역이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 단지에 근린 공원이 인접해 있어 재개발 사업이 완료 되면 교통과 생활 환경 면에서 큰 폭의 주거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착공과 일반분양은 오는 12월로 예정됐으며 공사기간은 21개월이다.
이화정 기자 boricha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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