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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탕웨이, “우리 이제 진짜 부부예요”

   
▲ 사진제공=영화사 봄
[아유경제=이다솜 기자] 김태용 영화감독과 중국의 탑 영화배우 탕웨이가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부부가 됐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에 따르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의 참석과 축복 속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영화사 봄은 “7월12일 스웨덴 포뢰섬의 잉마르 베리만 하우스에서 둘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인생을 함께 할 부부로 온전한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결혼식 후 함께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면서, 의욕과 함께 두려움도 있지만 저희는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됐다”며 “저희를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을 모두에게 기원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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