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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문 연 병원·약국 찾으려면?전화안내, 인터넷, 스마트폰 앱으로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확인 가능

   
▲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메뉴화면. <자료제공=보건복지부>
[아유경제=진한채 기자] 복지부가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명절 기간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 549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전후 3일간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우리동네에서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오는 6일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의 ‘명절 병의원찾기’, ‘명절 약국찾기’를 이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명절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정보도 함께 조회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이 앱을 통해 명절기간이 아니어도 야간에 갈 수 있는 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 위치정보(AED),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과 같은 정보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평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추석부터는 연휴 기간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달빛 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소아환자를 위해 365일 밤 11~12시(휴일은 최소 저녁 6시)까지 진료하고 있다. 추석연휴 기간에도 계속 운영되며 응급실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진료비도 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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