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분양
호텔 방 구하기 어려운 명동에 ‘르와지르호텔’ 분양
   
▲ 명동 르와지르호텔 조감도 <제공 : 경민기업>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사업 착공과 함께 일반 투자자들을 모아 호텔 객실을 아파트처럼 분양하는 분양형 호텔이 차세대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최근 서울에서 ‘르와지르호텔’이 분양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중심지인 명동에서 분양 중인 ‘르와지르호텔’은 명동 내에 패션몰로 유명했던 밀리오레 빌딩을 3층부터 17층까지 총 619개실의 규모로 ‘르와지르호텔’이 최근에 분양을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명동은 다양한 상점들과 음식점이 밀집돼 있어 유동 인구 150만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이 방문하는 필수 관광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명동 내 호텔 수 가 많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방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르와지르호텔은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8층은 일반층 ▲9~13층은 로열층 ▲14~17층은 프리미엄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 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피트니스센터 등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현재 명동 일대에 호텔은 국내 1위 가동율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공실률이 낮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명동 르와지르호텔은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개관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