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성진용 교수는 지날 20일 건설주택포럼 정기 체육대회 겸 세미나 개최 자리에서 ‘귀농⋅귀촌 및 농지법인’ 발표 자리에서 미래 산업 원동력인 농업을 경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 교수는 세미나에서 조지 소로스의 말을 인용해 “게임 룰이 바뀔 때 큰 기회가 온다”며 전통적인 농업에 대한 마인드로써는 글로벌 시대 ‘창조경제’ 시장에서 적응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핵심 내용으로 농업의 수요와 공급을 강조하며 건강 중심적 농업인 메디컬 팜의 육성과 농지에 있어 시⋅공간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는 컨테이너 팜 등을 언급했다. 소비자관도 남성 중심적 소비적 사고에서 여성과 어린이의 소비관으로 바뀌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성 교수는 농업인의 세제 혜택을 강조하며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정부 지원금 혜텍과 법률적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귀농인의 창업을 위해 가구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는 ▲고철 한국부동산업학회 회장 ▲박하동 전 국토교통부 국장 ▲장태일 홍익대부동산대학원 겸임 교수 ▲최영진 중앙일보 부동산전문기자 ▲윤주선 LH공사 이사 ▲이상근 하나금융 부동산자문위원 ▲유승하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이명기 SK건설 주택본부장 등 부동산업계 주요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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