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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외식업계와 ‘어식백세’ 캠페인 활성화 추진

[아유경제=김덕녕 기자] 해양수산부는 외식업계의 어식백세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중앙회와 함께 10월부터 수산물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어식백세(魚食百歲)’캠페인 참여 음식점 지정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페인 참여 음식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위생관리가 기본적으로 철저하게 관리되는 조건에서 맛과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또한 매주 수요일 어식백세 이벤트를 진행해야 한다.

지난 9월1일부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지회를 통해 접수 받은 약 2000개 음식점 중 고득점 순위로 1000개 음식점을 10월1일부터 지정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전국 1호점으로 지정된 세종시의 ‘마들대구愛’ 음식점에서 지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어식백세 참여 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에 대해서는 지정서(현판)와 직원용 어식백세 앞치마를 제공하고, 정부 간행물 및 TV 방송 등의 음식점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우 해양수산부 유통가공과장은 “이번 어식백세 참여 음식점 지정을 계기로 수산물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경기활성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외식업계와 함께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덕녕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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