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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이 10월 중 분양 예정인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 광고를 지하철 5호선 열차 내 안내판에 진행하고 있다. <자료 제공 : GS건설>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서울지하철 5호선 10개 차량의 실내 광고판을 모두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광고로 채워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열차 승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볼 수 있게 했다.
이 단지는 미사강변지구에서 올해 선보이는 마지막 민간 아파트로 이달 하순경에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지난달 29일 착공한 5호선 연장 구간에 속한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리기 위해 이러한 광고를 기획했다”며 “지구 내 미사역에서 서울 강일역이 한 정거장, 잠실역이 11개 정거장으로 진정한 강남 생활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라 5호선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만한 단지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실제 브랜드 트레인 방식의 지하철 광고를 시작하고 난 뒤에 광고를 보고 분양 문의를 하는 고객 수가 광고 진행 전보다 1.5배가 늘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 승객은 상당수가 주택 구매층이어서 광고효과가 큰 것 같다”며 “최근 5호선 연장선 착공식이 있었고 9ㆍ1대책의 수혜로 미사강변도시가 자주 언급되면서 위례신도시의 대체재로 충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분양 결과도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이달 중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전용 91~132㎡, 1222가구를 분양한다. 강동첨단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어 배후 수요가 넉넉하고 단지 인근으로 2016년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신세계 ‘하남유니온스퀘어’가 공사 완료 예정이라 주거 인프라 또한 풍부하게 갖춰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하남고와 통학 가능한 중학교가 설립될 예정에 있으며 단지 내 초등학교가 들어서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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