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이동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광주광역시에서 17일부터 18일까지 ‘제1회 한국-남아시아 문화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6개국의 수석대표들이 참석해, 2014년 완공되는 ‘아시아문화전당’을 통한 한국과 남아시아 6개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예술,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회의 결과에 따라 국가 간 문화 협력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한국 측 수석대표 김종 차관은 “이번 장관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핵심시설인 ‘아시아문화전당’이 한국과 남아시아 6개국 간의 문화다양성 존중, 문화자원 공유, 문화예술 부문 전문역량 강화 등을 위한 협력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은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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