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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학용 전·현직 보좌관 자택 및 인천시의회 압수수색

   
▲ 신학용 국회의원 <사진출처=트위터>
[아유경제=최도범 기자] 검찰이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의 전·현직 보좌관 자택 등 5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현직 인천시의원도 연루돼 해당 의원의 인천시의회 사무실도 포함됐다.

검찰의 이날 압수수색은 신 의원이 전·현직 보좌관들을 지난 지방선거에 공천하며 그 대가로 돈을 받은 의혹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 의원은 서울종합예술학교 입법 로비와 관련해 불구속상태에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이 공천과정의 대가성을 밝히기 위한 압수수색을 단행하면서 신 의원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검찰은 직원급여와 금융거래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23일 국회 본관 농협지점을 찾아가 신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의 규모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도범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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