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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몰에서 열린 로맨틱 그랑서울 단체미팅 이벤트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접수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난 25일 종각역 그랑서울은 '로맨틱 그랑서울' 행사로 인해 자신의 인연을 찾기 위해 나온 청춘남녀들로 가득했다.
행사 전부터 직장인 솔로대첩으로 이슈가 돼 솔로 직장인들의 관심을 모았던 만큼 싱글 직장인 남녀 각각 100명씩 신청해 총 200명이 참가했다.
동성 2인 1조로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고 당일 제휴된 음식점을 돌며 이성과 2대2 미팅을 한다. 제휴된 음식점은 ▲다쯔미(일식) ▲치맥(양식) ▲포하노이(베트남) ▲사보텐(일식) 등 총 4곳이며, 한 가게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45분으로 한정돼 있어 참가자들은 행사시간 동안 4곳 모두 방문하게 된다. 물론 가게 방문 시마다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이 준비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1시에 남성의류샵 알란스 남훈 대표의 '남성 클래식 룩 스타일링’ 강연이 진행됐고 2시부터 본격적인 미팅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참가팔찌를 차고 지도에 표시된 음식점으로 이동한다. 음식점에 입장하면 남녀 2명씩 한 테이블에 자리가 배치돼 남녀가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지며, 제공된 대표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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