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뉴타운ㆍ재개발 문제 해결을 위해 16개 구청장들이 머리를 맞대 적극적인 해결에 나선다.
지난 28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뉴타운ㆍ재개발 구역이 포함된 시내 구청장 16명이 모여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대안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도시재생 TF(태스크포스)회의’를 조만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3일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에서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갈등 해소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개정 등을 논의키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회의에는 ▲서대문구 ▲종로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강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강동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당 자치구 실무진들은 이날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1차 실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선 현재 자치구별로 진행 중인 ‘출구전략 실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법에 따라 내년 1월 31일까지인 추진위원회ㆍ조합 등 추진 주체 해산 신청 실태를 확인했다. 앞으로 다루게 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