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재필 기자] 글로벌 메신저 ‘라인’이 지난 금요일 대만 타이페이시 브리즈 센터(Breeze Center)에 오픈한 ‘라인 프렌즈 스토어’가 현지인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 라인, 대만에서 ‘국민 메신저’로 우뚝!
주말 동안 총 1만8000여명 이상의 대만 소비자들이 매장을 방문 했으며 대만의 라인 프렌즈 스토어는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과 제주도 신라면세점에 이은 세번째 정규 매장으로 대만에서 국민 메신저로 자리매김 했다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대만 라인 프렌즈 스토어 중앙에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라인 캐릭터 ‘브라운’의 초대형 피규어가 진열되어, 주말 내내 ‘브라운’과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고 ‘라인’ 측은 전했다.
또한 대만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 라인 캐릭터 에코백과 열쇠고리 등 스페셜 패키지도 함께 마련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인 측은 이번 오픈에 앞서 지난 18, 19일 이틀 동안 시범 영업을 거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라인 TV CF에 출연했던 대만의 유명 여배우 계륜미가 직접 라인 프렌즈 스토어에 등장하기도 했다.
현재 대만의 라인 이용자 수는 현재 1700만 명 이상이다.
박재필 기자 pjp78@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