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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미안영등포에스티움’ 투시도 <자료: 삼성 래미안 홈페이지> | ||
[아유경제=정훈 기자] ‘래미안영등포에스티움’으로 탈바꿈돼 내달 분양에 들어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7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길7구역) 재개발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작년 12월과 올해 5월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을 반영한 관리처분계획(변경안)이 관할관청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30일 ‘신길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신길동 2039 일대 9만3728.6㎡에는 건폐율 18.92%와 용적률 252.8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높이 공동주택 1722가구(임대 189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732가구는 토지등소유자에게, 794가구는 일반에 공급된다.
신길7구역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지난해 10월 공급된 ‘래미안영등포프레비뉴(신길11구역 재개발)’와 함께 ‘래미안 타운’을 형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훈 기자 whiteko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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