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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7구역 재개발 착공 4년 만에 공사 완료

 

   
▲ ‘래미안전농크레시티’가 준공됐다. <자료: 삼성 래미안 홈페이지>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전농크레시티’가 완공됐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30일 ‘전농7구역 재개발 공사 완료’를 고시(준공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전농동 440-9 일대 15만1865.5㎡에는 건폐율 22.74%와 용적률 238.8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높이 아파트 23개동 2397가구(임대 413가구 포함)가 들어섰다.

시공자인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2010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4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이곳은 대지확정측량 및 토지 분할, 소유권이전등기, 이전고시, 정비사업조합 청산 등 사업 막바지 단계만 남겨 놓게 됐다.

정훈 기자  whiteko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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