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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제5회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에 참석해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자료 제공 : 국토교통부> |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승환 장관(국토교통부·이하 서 장관)이 5일 제5회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에서 회원국의 공동대응을 약속하는 내용의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채택된 ‘서울선언문’에는 아·태 지역 국가들의 저소득층 주거문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개발문제 등의 해결에 대한 촉구와, 이를 위해 회원국 간에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는 ▲도시 및 농촌 계획과 관리 ▲빈민가 주거 개선 ▲기초적인 서비스 제공 ▲지속가능한 주택금융 ▲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개발 등 5개 분야별로 세분화된 행동요령이 마련됐다.
서 장관은 "현재 한국의 경우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재생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정부 차원에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소비자 맞춤형 정책을 모색하는 등 노력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지난 3일부터 3일 동안 열렸으며 역대 최대인 29개 회원국이 참석해 각국 도시개발 해결을 위한 토론을 진행해 성공리에 마쳤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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