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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미안에스티움’ 조감도 <자료 : 삼성물산>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의 최대 단지가 이달 일반에 선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 신길뉴타운제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에스티움’이다.
삼성물산은 앞서 지난해 10월 신길뉴타운제11구역에서 ‘래미안영등포프레비뉴’ 949가구를 공급한바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래미안에스티움’은 ‘래미안영등포프레비뉴’와 함께 2671가구의 래미안 타운을 형성해 브랜드 가치가 극대화할 전망이다.
‘래미안에스티움’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높이 아파트 19개동 1722가구(전용면적 39~118㎡)다.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794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4%를 차지하고 있다.
이 단지는 신길뉴타운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있으며 7호선 보라매역도 도보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특히 신풍역은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 사업이 오는 2018년 마무리되고 보라매역도 오는 2019년 경전철 신림선(여의도~서울대앞)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으로 변모할 경우 ‘트리플라인’ 더블 역세권이 형성된다.
‘래미안에스티움’은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의 녹지율은 법적 기준보다 높은 44%에 달해 쾌적한 단지 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1km의 둘레 길을 산책하며 오감을 체험할 수 있는 오감 체험형 토털 힐링 가든을 래미안 최초로 조성해 주민과 자녀들의 꿈같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 아파트 관리비 절감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도 도입된다.
‘래미안에스티움’ 본보기 집은 신길동 252-11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문의) 02-848-2600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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