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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 심의 통과계획용적률 20%p 상향(210%→230%)…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계획

   
▲ 삼각형 모양의 주택단지가 도봉2구역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개최하고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시켰다고 20일 밝혔다.

도봉2구역은 동쪽으로 중랑천이 인접하고, 서울지하철 1호선 방학역과 도봉역 사이에 위치하고, 마들로에 접하고 있어 교통 여건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이곳에는 용적률 253.78%, 건폐율 34% 이하를 각각 적용해 최고 18층(높이 55m 이하) 공동주택 5개 동 299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도시 가구 수요에 부응해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 평형을 전체 세대수(299가구)의 37%(111가구)로 계획해 서민들을 위한 주택 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도계위 심의에서는 단지 형상을 고려해 동선 길이가 최소화되도록 차량 출입구를 재검토하는 등 조건으로 정비계획 변경(안)이 수정ㆍ가결됐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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