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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10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또 유찰
   
▲ 인천 주안10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인 주안동 1545-2 일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 주안10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또 무산됐다.

3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마감된 시공자 입찰 결과는 ‘유찰’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이미 4번째 유찰 사태를 맞이했던 이곳은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조만간 현장설명회를 다시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10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 남구 경원대로 822번길 일원 5만526㎡를 그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용적률 210%와 건폐율 15%를 각각 적용한 공동주택 96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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