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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흑석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내달 관리처분총회 개최
   
▲ 흑석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232 일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8재정비촉진구역(이하 흑석8구역) 재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던 흑석8구역은 다음 달 말쯤 관리처분총회를 열어 사업 속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7일 흑석8구역 재개발사업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재)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2월 말쯤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정확한 총회 일정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속도를 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흑석8구역 재개발사업이 예정된 동작구 흑석동 232 일대 3만4597.1㎡에는 건폐율 20.82%와 용적률 239.7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3층 아파트 7개동 545가구(임대 94가구 포함)이 들어설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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