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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정연립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로내달 임원 선출 총회 개최 후 재입찰 예정
   
▲ 평택시 서정동 서정연립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무산됐다.

8일 서정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에 마감된 시공자 입찰 결과는 ‘유찰’로 나타났다.

작년 11월 26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형 건설사인 SK건설(대표이사 조기행)과 롯데건설(대표이상 김치현)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모은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 열릴 예정인 임원 선출 관련 총회를 마친 뒤에 현장설명회를 다시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연립 재건축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추진될 계획으로 단지 규모는 5만6678㎡이며 공동주택 1개 단지와 소공원, 녹지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돼 인근 주민들에게도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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