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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월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분양…분양가상한제 수혜 기대
   
▲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조감도 <자료=삼성물산>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내달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래미안’ 아파트가 공급된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다음 달 자양4구역을 재정비하는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300여 가구를 공급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2개 동 264가구(전용면적 59~102㎡)와 전용면적 31~65㎡의 오피스텔 55실로 이뤄진 주상복합아파트다.

조합원분을 제외하고 아파트는 129가구, 오피스텔은 51실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일반적인 주거 개발과 달리 첨단 업무 및 상업 복합과 주거 복합 등 다양한 시설을 개발하며, 공공문화복합시설과 공원 등 공공용지도 대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좋아 지하설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양로 ▲강변북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을 통해 강남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자양동은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특히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가 들어서는 곳은 주거환경 개선이란 호재까지 풍부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으로 주변 시세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비교할 만한 새 아파트는 없지만 이 일대 시세는 3.3㎡당 1700만~1800만 원 정도다.

문의) 02-4001-888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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