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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3481가구 완판에 이어 이달 말 2차 598가구를 분양, 총 4079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게 될 ‘한강센트럴자이’ 2차 조감도<자료 제공=GS건설>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모처럼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는 신규 분양시장에 올 한 해 18만여 가구가 넘는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GS건설이 지난해 1차 사업의 성공 여세를 몰아 2차 분양에 나서는 ‘시리즈’ 사업장을 상반기 중 잇달아 선보인다.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이달 경기도 김포시에 공급하는 ‘한강센트럴자이’ 2차를 시작으로 ▲인천 청라 ▲경기 미사강변 ▲서울 성동구 금호동 등 서울 도심과 공공택지에서 잇달아 2차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자이’ 브랜드 타운 조성을 위한 시리즈 분양에 돌입했다.
2015년 ‘자이’ 아파트 시리즈 사업 중 첫 번째 사업은 김포시 감정동에 들어서는 ‘한강센트럴자이’ 2차로 오는 27일 본보기 집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강센트럴자이’ 2차는 지난해 5월 분양한 3481가구에 달하는 ‘한강센트럴자이’ 1차를 최근 분양 7개월 만에 분양을 완료해 1차 계약 ‘완판’의 상승세를 이어 가기 위해 2차 사업을 앞당겨 진행키로 했다.
‘한강센트럴자이’ 2차는 전용면적 8만4100㎡ 598가구 규모로, 1차와 도로 하나를 두고 위치해 있어 총 4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데다 김포한강신도시와 바로 맞닿아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두 번째 ‘자이’ 시리즈 아파트는 청라국제도시에서 선보인다. 바로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로, GS건설은 2007년 11월 분양한 ‘청라자이’에 이어 8년 만에 청라국제도시에 자이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특히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는 GS건설이 저밀도 저층 단지 사업에 첫 진출하는 케이스로, ‘동탄센트럴자이’와 ‘위례자이’ 등에 선보여 선풍적인 청약 열풍을 불러왔던 테라스 평면과 복층 테라스 특화 평면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도시의 편리함과 함께 집 안팎에서 가족과 함께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신개념 저층 주택단지인 만큼 어린 자녀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바쁜 가장들과 주부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35개 동 646가구로, 전용면적 ▲76㎡ 96가구 ▲84㎡ 550가구 등 전체 국민주택 규모로 구성된다. 이달 말 전 가구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3월에는 지난해 위례와 함께 강남권 인접 공공택지 청약 열풍을 이끌었던 미사강변도시에서도 ‘자이’ 시리즈가 나온다.
부동산시장의 회복세를 예상하고 지난해 초 미사강변도시 2개 블록을 매입한 GS건설은 자체 사업으로 같은 해 10월 ‘미사강변센트럴자이’ 1222가구를 청약 마감 2주 만에 ‘완판’한바 있다. GS건설은 여세를 몰아 미사강변도시 A1 블록에 전용면적 91~132㎡ 555가구 규모인 ‘미사강변리버뷰자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4월에는 서울에서도 ‘자이’ 시리즈가 출범한다. 오는 4월께 성동구 금호13구역을 재개발한 ‘신금호파크자이’가 공급된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성동구 금호동 일대를 대상으로 벌이는 GS건설의 세 번째 사업이다. GS건설은 ‘금호자이’ 1차(2012년 1월 입주, 497가구 규모), ‘금호자이’ 2차(2012년 7월 입주, 403가구 규모)를 공급한바 있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 초역세권으로, 전용면적 59~114㎡ 1156가구 중 총 84가구 후(後)분양 방식으로 일반에게 공급된다. 특히 일반분양 84가구 중 59ㆍ84㎡가 80% 이상 공급되고, 1층부터 20층까지 고루 분포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신금호파크자이’ 입주 완료 후에는 금호동 일대에 총 2056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하반기에는 지난해 GS건설이 기록한 또 하나의 ‘완판’ 단지인 광명역세권 단지에 1000여 가구 규모의 ‘광명역파크자이’ 2차 사업이 예정돼 있다.
GS건설 김민종 건축분양관리팀장은 “김포ㆍ위례ㆍ미사ㆍ광명 등 지난해 수도권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완판’ 사업이 많아 2차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게 됐다”며 “1차 사업의 성공 여세를 몰아 높은 브랜드 파워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자이’의 명성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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