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악구 대학7길 26에 위치한 관악아파트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는 지난 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개최해 관악구 관악아파트 재건축 층수 완화(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 대학7길 26 일대에 위치한 관악아파트는 1983년에 건립된 공동주택으로 4개 동 119가구 규모다. 이곳은 2008년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며 도계위에서 7층(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평균 10층’으로 층수 완화에 대한 심의(안)이 상정돼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처리됐다는 전언이다.
심의에서 의결된 내용은 ‘평균 7층, 최고 10층 이하’로 층수를 완화한 사항으로 최종 건축계획은 향후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관악구청 재건축팀에 따르면 관악아파트는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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