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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천12-2구역 재개발, 속도전 돌입오는 12일 정기총회, 16일 조합원 이주 개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오는 12일 정기총회를 열어 조합원들의 이주 독려에 나선다.

10일 봉천12-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조합원 이주 개시에 앞서 12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봉천12-2구역 재개발 조합은 작년 12월 5일 관리처분총회 이후 ▲현금청산자에 대한 보상계획 열람 및 공고 ▲관리처분인가 신청 ▲조합원 이주비 신청 접수 등 발 빠른 사업 속도를 보여줬다. 

또한 작년 12월 10일 관리처분계획 공람ㆍ공고 및 안내문 발송 후 올해 1월 10일 관리처분계획 공람 종료(이의신청 15명), 같은 달 26일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통해 지난달 17일 관리처분인가(고시)를 받아 총회 개최 후 2개월여 만에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조합원 이주비 신청 1차 접수를 2월 12~15일, 2차 접수를 같은 달 26~28일에 진행했다. 이주 개시는 오는 16일이며 오는 7월 15일까지 계획돼 있다.
 
이 같은 사업 상황에서 조합은 2015년 조합 운영 예산 편성을 승인받고 조합원 이주 개시를 북돋기 위해 총회를 마련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조합 관계자는 “12일 정기총회, 16일 조합원 이주 개시를 연이어 진행해 사업의 가속도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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