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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몸소 체험하는 ‘안전느낌공간’ 열어안전관리 강화 일환… 社측 “新안전 문화 정착 기대”

 

   
▲ 대우건설이 수원시 기술연구원에 개관한 안전체험실습장인 '안전느낌공간'에서 직원이 안전벨트 매달림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우건설이 안전 체험 실습장 ‘안전느낌공간’의 문을 열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내 안전 체험 실습장인 ‘안전느낌공간’을 개관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기존의 안전 체험장과 차별화된 ‘안전느낌공간’은 일반 사고와 관련된 체험 형태(안전벨트 매달림, 안전모 충격, 말림/끼임, 장비 협착, 소화기 사용, 전기/감전)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실습과 개인별 스트레스/심혈관 기능 측정 및 안전의식/지식과 관련된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한편 지난해 5월 대우건설은 안전 전담 조직인 HSE-Q실을 신설하고 변화와 혁신을 신조로 삼아 안전의식 혁신 교육을 전 직원은 물론이고 협력사까지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15년은 보고 듣는 교육과 함께 체험 및 참여하는 교육을 접목해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경영 방침을 실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가장 강조하는 현장 운영의 기본 원칙은 ‘안전’과 ‘품질’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안전느낌공간’의 개관을 통해 새로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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