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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이 이달 분양에 나서는 '형곡금호어울림포레'의 투시도. <출처=해당 단지 분양 블로그> |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금호건설이 구미(경북 구미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형곡동ㆍ송정동 일대에 아파트를 공급한다.
최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금호건설(대표이사 원일우)은 ‘형곡금호어울림포레’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13∼20층 아파트 6개동 48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114㎡가 공급된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23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형곡금호어울림포레’는 형곡동ㆍ송정동 일대 도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2005년 분양된 ‘푸르지오캐슬’ 이후 10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형곡금호어울림포레’라는 이름에 걸맞게 금오산 자락에 위치해 3면이 숲에 둘러싸여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형곡동 일대는 구미에서 교육환경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단지 인근에 각 급 학교와 학원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구미의 ‘강남’으로 불리고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구미종합터미널ㆍ구미역ㆍ구미IC 등과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파트 인근에는 구미시청을 비롯한 각종 행정ㆍ업무시설이 밀집돼 있고 동아백화점ㆍ롯데마트ㆍ이마트 등 대형 유통ㆍ판매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본보기 집은 구미시 송원서로8길 65 (원평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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