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용인시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를 맡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모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완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경기 용인시 백옥대로 2406-1 3층)에서 열린다.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조합은 오는 5월 8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이때까지 입찰 보증금 10억원(현금 또는 입찰보증이행증권)을 조합에 납부하면 된다.
한편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인시 백옥대로2404번길 5-13 일대 2만2784㎡를 그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84가구(임대100가구 포함)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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