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림산업이 10일 ‘e편한세상서창’의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사진은 해당 단지의 투시도. <제공=대림산업>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림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이 인천 남동구 서창동 685(서창2지구 10블록)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서창’의 본보기 집이 10일 문을 연다.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첫 민간 참여 공공 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브랜드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835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84㎡A 649가구 ▲84㎡B 91가구 ▲84㎡C 95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서창’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4베이(Bay) 구조(일부 제외)로 이뤄진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상가 주차장 제외)하고, 축구장 1개 크기(5000㎡)의 대규모 공원(중앙공원)이 단지 중앙에 자리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단지 내 시설로는 중앙공원과 연계해 대규모 어린이집과 통합형 복합 문화 커뮤니티 센터 등이 마련되며 기존 아파트(2.3m) 대비 10cm 더 넓은 2.4m(전체 주차 공간의 82%)의 광폭 주차 공간이 제공된다. 1층 세대는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기준층(2.3m)보다 30㎝ 더 높은 2.6m의 층고를 적용하고 전용 홀인 ‘오렌지로비’가 설치된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 설계 기술도 도입된다. 대림산업이 특허 출원한 ‘단열설계’를 적용해 결로 발생을 최소화하고, 거실과 주방의 바닥 단열 차음재를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 두께로 시공해 층간 소음 예방 및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각 세대에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가 가능한 세대 환기 시스템이 설치되며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베이크 아웃(새로 지은 건축물이나 개ㆍ보수 작업을 마친 건물 등의 실내 공기 온도를 높여 건축 자재나 마감재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방법)’ 서비스가 실시될 계획이다.
한편 ‘e편한세상서창’은 서창2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이다. 특히 인천을 통틀어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단독 브랜드 아파트라 더욱 눈길을 끈다. 단지가 위치한 서창2지구 10블록은 지구 내 노른자위로 중심상업시설과 장아산근린공원, 수변 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30만원 선에 책정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덕분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서창’은 오는 13~14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 및 당첨자 계약은 이달 22일과 28~30일에 각각 이뤄진다.
본보기 집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649-1(수인선 인천논현역 1번 출구)에 위치한다.
![]() |
||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