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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두호주공1차’ 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제공=SK건설> |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 11일 포항 두호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선정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총회에서 SK건설(대표이사 조기행)-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총 도급액은 2592억원으로, 양 건설사의 지분 비율은 50:50이다.
이에 SK건설과 대우건설은 포항 북구 두호동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6개동 총 1124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두호주공1차가 위치한 두호동은 두호남부초ㆍ포항고 등으로 대표되는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영일만 해수욕장과 KTX포항역이 마련돼 있고 광역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SK건설 측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16년 11월에 착공과 분양이 이뤄진다. 201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두호주공1차 수주로 도시재정비 분야에서 올해 첫 수주를 기록하게 됐다. SK건설은 지난달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재개발)에 이은 두 번째 수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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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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