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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정4구역 재건축, 새 국면 맞이하나?오는 18일 정기총회 개최… 공사 재개 여부에 ‘눈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신정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을 비롯한 업계에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공사 중단’ 파행을 겪고 있는 이 사업에 새 전기가 마련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3일 조합 관계자는 “공사 중단 상태에 놓인 만큼 이번 총회가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감이 크다”며 “주요 안건은 아직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 양천구 중앙로45길 27-19(신정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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