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성남] 신흥주택 재건축, 다시 기지개 켜나?오는 19일 정기총회 개최… 조합 “내년 이맘때 이주”


 

   
▲ 신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석)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처=해당 아파트 주민 블로그>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주택(재건축)이 시업시행인가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신흥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석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성남시청(온누리홀)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4년 결산보고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과 관련해 보완될 부분에 대한 안건 처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제3호 ‘사업시행인가 보완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제의 건’으로 확인됐다.

조합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수는 2309명이다. 이곳은 2014년 초 시공자 선정을 마쳤으며, 이에 따라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 ▲롯데건설(대표이사 김치현)이 시공을 맡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 이후 보완된 서류가 성남시에 제출되면 2월 달까지 사업시행인가 승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시행인가 이후 분양신청을 하고 관리처분을 거쳐 최종 이주 시점은 내년 이맘때 쯤”이라고 전망했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