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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쌍용1차 재건축, 설계자 선정 착수이달 22일 현장설명회에 14개 업체 참가 예정… 추진위 “오는 6월 총회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함께 선정”

   
▲ 대치쌍용1차 재건축 추진위는 조합 설립을 앞두고 현재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진=유준상 기자>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호ㆍ이하 추진위)가 14일 낸 입찰공고 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설계자를 선정키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추진위는 오는 22일 오후 3시에 강남구 영동대로 210에 위치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뒤 다음 달 4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방식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추진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재 추진위에 의해 지명을 받고 현설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설계업체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무소 ▲종합건축사무소 건원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토문엔지니어링 ▲무영종합건축사무소 ▲에이앤유건축사사무소 ▲다인건축그룹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 ▲원양건축사사무소 등 총 14곳이다.

추진위 내부에서는 현재 입찰마감을 진행한 뒤 오는 6월 주민총회서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서울시로부터 융자 지원을 받기 위한 업무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 일대 4만765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추진위는 이곳에 용적률 299.63%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계획으로, 총 1105가구(일반 950가구ㆍ임대 15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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