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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의원 “우리나라 지혜 자산, 체계적으로 수집해야”‘지혜자산화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서 실효성 있는 법제 마련 촉구

 

   
▲ 환영사를 하고 있는 이철우 의원. <사진=장효남 기자>

 

[아유경제=장효남 기자] 이철우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지혜자산화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에서 “역사적으로 축적돼 온 우리나라의 지혜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열린 ‘지혜자산화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는 이 의원과 대한민국지혜자산화재단(KOWAF), 한국서비스산업연구원, 서비스사이언스전국포럼, 서비스사이언스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지혜자산화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지혜산업을 통해 한국 사회의 선진화를 추구하고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며 대한민국 브랜드를 일류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 의원은 “오늘 세미나는 우리 역사 속에 축적돼 온 지혜를 모아 국가의 중요한 자산으로 후세에 전수하고, 세계 여러 나라와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우리나라는 고조선으로부터 일제 강점기를 지나 광복 이후 6ㆍ25전쟁을 지나면서 지금에 이르면서 고귀하고 소중한 지혜가 삶 곳곳에 녹아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무형자산의 ‘지혜’가 세대가 거듭될수록 사라지고 있어 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후대에 전수할 수가 없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대한민국 지혜자산화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역사적으로 축적돼 온 지혜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법ㆍ제도적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법 제정에 강한 의욕을 비추면서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개회식 이후 오창규 디지털타임즈 편집국장을 좌장으로 안진호 KOWAF 연구위원과 정준 KOWAF 연구위원, 김현수 KOWAF 연구책임자가 관련 내용의 발제를 했으며 김현수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삼아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효남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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