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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 위치도 위성사진. <자료=구리시>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관내 뉴타운사업 중 ‘알짜배기’로 손꼽히는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잇따른 지정 해제로 지지부진했던 뉴타운사업에 활기를 불어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어서다.
16일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입찰공고를 내 시공자 선정에 본격 나섰다. 이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입찰마감은 다음 달 14일 오후 1시로 각각 정해졌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개통한 구리암사대교 등의 호재가 작용해 현장설명회 및 입찰마감에 많은 건설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 일대 14만70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 아파트 3037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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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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