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8단지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초읽기에 들어갔다.
군자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기웅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이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유효 경쟁이 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자주공8단지 재건축의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림산업ㆍ고려개발 컨소시엄 ▲일성건설 등이다.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9일 오후 2시에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로 47에 위치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2곳 중 1곳을 시공자로 맞이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군자주공8단지 재건축은 현재 사업시행인가는 물론 조합원분양까지 마친 상태”라며 “기존 시공자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롭게 시공자를 선정하는 바람에 사업이 조금 늦어졌지만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단행할 계획으로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 |
||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