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전월 대비 올해 5월 분양 물량(단위 : 가구). <출처=부동산114> |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분양 성수기인 5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장에 풀릴 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다음 달 신규 분양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4월보다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상승 추세에 접어든 분양시장의 흐름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통계 조사에 따르면 내달 신규 분양 예정 아파트 물량은 전국 5만9827가구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 분양 물량은 전달 대비 28% 감소한 3만4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경기도는 전국 물량의 49.4%인 2만9577가구를 차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과 경남을 중심으로 하는 지방의 물량은 전달 대비 11.5% 감소한 2만5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5월 주요 분양 예정 단지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 ‘e편한세상옥수’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자이’ ▲경기 시흥시 조남동 ‘목감레이크푸르지오’ ▲대구 동구 봉무동 ‘대구이시아폴리스더샵5차’ 등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