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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포시영 재건축, 내달 14일 관리처분총회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개포시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14일 오후 6시에 선릉역 근처 상제리제웨딩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주요 안건은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등으로 확인됐다.

앞서 개포시영은 작년 1월 23일 사업시행총회를 열었고, 5개월여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냈다.

한편 조합 측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21 일원에 최고 35층 높이 아파트 229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소형주택 900가구(임대주택 120가구 포함) ▲60㎡ 초과~85㎡ 이하 905가구 ▲85㎡ 초과 49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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