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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필요”

 

   
▲ 장애인 관련 입법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정의화 국회의장. <사진=장효남 기자>

[아유경제=장효남 기자] 정의화 의장은 17일 국회 인근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열린 입법간담회에서 “IT시대의 장애인 정보접근성에 대해서는 우리사회의 깊은 성찰과 지속적 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장이 주최하고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동 주관하는 ‘장애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입법과제’ 제목의 제2차 국회의장 정책현장 입법간담회는 정 의장을 비롯해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설훈 이명수 남인순 문정림 김정록 의원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및 중진 의원과 보건복지부 관계 공무원,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반세기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진정한 선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소득수준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등에 대한 관용과 배려, 존중을 통해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이 절실하다”고 언급 하면서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차별과 편견이 없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는 우리가 지향하는 선진 대한민국의 진정한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IT시대의 장애인 정보접근성에 대해서는 우리사회의 깊은 성찰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번 입법간담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로 한 발짝 더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간담회의 취지를 전했다.

정 의장을 비롯한 문 장관 설 의원 등이 격려사와 축사를 한 후 제철웅 한양대 법전 교수와 남형두 연세대 법전 교수가 ‘장애인 인권보호를 위한 입법 과제’와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입법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제를 했다.
 

 

   
 

장효남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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