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8일 GS건설 ‘신금호파크자이’ 본보기 집에 내방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제공=GS건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3구역을 재개발하는 ‘신금호파크자이’의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신금호파크자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6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646명이 몰려 평균 24.6:1, 최고 84.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전용면적 ▲59㎡A의 경우 7가구 모집에 총 593명이 청약해 84.7: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84㎡A는 21가구 모집에 517명(24.6:1) ▲84㎡B는 4가구 모집에 57명(14.3:1) ▲84㎡C는 10가구 모집에 294명(29.4:1) ▲84㎡D는 11가구 모집에 140명(12.7:1) ▲114㎡는 14가구 모집에 45명(3.2:1)이 각각 청약했다.
이에 대해 신병철 GS건설 ‘신금호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지난 18일 ‘신금호파크자이’ 본보기 집을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며 “초역세권에 공원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일반분양분을 1~20층까지 고르게 분포시켜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1층 아파트 10개동 규모로 건립된다. 총 1156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8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뛰어난 교통 입지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5ㆍ6호선 청구역, 3호선 금호역 등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사실상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각지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등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바로 연결된다.
교육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명문 사립학교인 동산초교와 사업지가 바로 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왕십리 비트플랙스 내에는 다양한 상업ㆍ문화시설이 입주해 있다. 또 광화문, 충무로, 명동, 압구정동 등에 갖춰져 있는 풍부한 상업ㆍ문화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녹지 공간이 풍부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단지 내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응봉그린공원, 응봉공원, 금호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 남산공원과 한강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이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할 무렵(2016년 4월 예정)에는 ‘금호자이1차’, ‘금호자이2차’와 더불어 약 2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브랜드 타운의 특성상 향후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이달 30일 당첨자 발표 후,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간 계약이 진행된다. ‘신금호파크자이’의 계약금 납부 방식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2차 계약금 나머지 10% ▲중도금 3회 각 20%씩 60%(‘이자후불제’ 적용) ▲잔금 30%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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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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