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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수1구역 재건축, 착공 향해 ‘성큼성큼’시공 본계약 체결 이어 이주 개시까지 ‘착착’ 진행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착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에 이어 이주 개시를 공고했기 때문이다.

27일 신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김재식)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이 체결한 계약 규모는 4300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0%에 해당한다. 서울 마포구 신수로9길 28 일원에 들어서는 신수1구역 재건축사업은 2010년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뽑고 가계약을 체결했다.

조합 관계자는 “행정적 절차로 인해 5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관리처분인가가 나면서 착공에 들어가기에 앞서 본계약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주 개시 공고도 이뤄져 착공을 향해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합에 따르면 이주 신청 기간은 이달 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이주 기간은 다음 달 20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로 계획됐다. 이주 대상자는 조합 사무실(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100, 금석빌딩 4층)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신청하면 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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