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기ㆍ이하 조합)이 낸 입찰공고 등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덕진구 공북로 33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은 다음 달 20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 후, 유효 경쟁이 성립 시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은 전주시 태진로 61 일대 3만730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조합원 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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