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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리6구역, 오늘(28일) 오후 7시 조합 창립총회 개최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6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주민 77%의 동의를 얻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으로의 변신을 눈앞에 뒀다.

평리6재정비촉진구역(이하 평리6구역) 재개발 취진위(위원장 김미혜) 관계자에 따르면 추진위는 28일 오후 7시 와룡 새마을금고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서는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 정관(안) 확정의 건’ ▲제2호 ‘조합 행정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안)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제6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대의원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6호 ‘조합 임원 승인의 건’에서 조합장으로는 단일 후보로 현 추진위원장인 김미혜 위원장이 출마할 예정이다”며 “감사 또한 조헌국 후보자가 단일 후보이며, 이사는 8명의 후보자가 나왔다. 대의원은 32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 서구 서대구로37길 21-2 일원 3만9877㎡를 대상으로 하는 평리6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위 측은 이곳의 분양 예정 물량을 819가구에서 900가구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평리6구역 김미혜 추진위원장은 “소형 평형대를 늘려야 분양이 잘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100가구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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