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시공자과의 본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3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28일 염리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마포구 백범로 23 케이터틀 3층(구, 거구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사도급계약서(안) 체결 ▲조합 예산ㆍ회계규정(안) 승인 ▲(주)아이엠지씨 추가 용역비 지금 결의 ▲법무법인 인덕과의 용역 계약 변경 결의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 등 총 9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분양신청은 작년 9월 25일 마쳤고, 감정평가 역시 마무리 단계다”라며 “총회를 거쳐 5월 초 시공자인 GS건설과의 본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에 속도를 더욱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염리3구역 재개발사업은 아현뉴타운 내에 남은 몇 안 되는 재개발 구역 중 하나로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게다가 신축 세대수가 1671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서 주민편의시설이 잘 계획돼 있어 사업성 전망도 밝은 편이다. 아울러 재개발ㆍ재건축 분야의 강자인 GS건설과 손을 잡아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
||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