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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청소년 사망 원인 1위 ‘자살’…10만명당 7.8명지난해 13~24세 청소년 7.9% “자살 생각해 본 적 있다”

   
▲ 청소년 사망 원인. <제공=통계청>

[아유경제=이동은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3년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자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9~24세 청소년의 사망 원인은 ‘자살’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운수 사고’, ‘암’ 순으로 조사됐다.

2013년 9~24세 청소년의 자살 사망률은 10만명당 7.8명으로 2003년 7.4명에 비해 다소 증가했으나, 운수 사고 사망률은 10만명당 4.4명으로 2003년 7.4명에 비해 감소했다.

또한 암 사망률 역시 10만명당 3.1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해 13~24세 청소년 7.9%가 지난 1년간 ‘한 번이라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하고 싶었던 주된 이유는 13~19세 청소년은 ‘성적 및 진학 문제’ 39.3%, ‘경제적 어려움’ 19.5% 순이었으며, 20~24세 청소년은 ‘직장 문제’ 20.1%, ‘경제적 어려움’ 20.0% 순이었다.
 

 

   
 

이동은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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