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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5월 연휴 기간 중 4대 궁 및 종묘 전면 개방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현충사, 칠백의총 등 어린이날·관광 주간 관람료 할인

   
▲ 창덕궁 희정당 권역. <제공=문화재청>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문화재청은 어린이날과 연휴 기간, 관광 주간 등 여가 향유 기회가 풍성한 5월을 맞아 제1회 궁중문화축전 기간인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4대 궁과 종묘를 휴무일 없이 전면 개방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특히 평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가 자유 관람으로 전환돼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입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초등학교 6학년(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 2인은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현충사, 칠백의총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겁고 유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다.

아울러 5월 마지막 주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5일까지도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현충사, 칠백의총이 휴무일 없이 운영되며, 5월 1일부터 14일까지 관광 주간에는 내국인 관람객에게 4대 궁과 종묘 관람료를 50%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문화재청은 “가정의 달 5월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대표하는 고궁과 왕릉을 찾아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윤희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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