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없어서 못판다’… 전국 미분양 주택 11년 4개월 만에 ‘최저’준공 후 미분양도 전월 대비 6.6% 감소한 1만3507호
   
▲ 3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제공=국토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지펴진 주택시장 열기가 쉽게 꺼지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전국 미분양 주택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3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3만3813호) 대비 14.5%(4916호) 감소한 2만8897호로 집계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4460호) 대비 6.6%(953호) 감소한 1만3507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전월(1만6924호) 대비 16.1%(2729호) 감소한 1만4195호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방은 전월(1만6889호) 대비 12.9%(2187호) 감소한 1만4702호로, 역시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규모별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 및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 모두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85㎡ 초과는 전월(1만1237호)대비 1200호 1만37호로 나타났다. 85㎡ 이하는 전월(2만2576호) 대비 3716호 감소한 1만8860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