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이 계속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가 이를 위한 3번째 입찰공고를 냈기 때문이다.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창신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 9일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사업 방식은 도급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장설명회는 다음 달 14일 오후 2시 고양시 덕양구 토당로 104번길 17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리며, 입찰마감은 6월 11일 오후 5시로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합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로 290-10 일대 8만663㎡에 주상복합아파트 2108가구 및 오피스텔ㆍ상가ㆍ임대주택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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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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