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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노동시장 구조 개악 저지”… 노동절 강력 투쟁 선언1일 여의도 문화마당서 ‘5ㆍ1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 5ㆍ1 전국노동자대회 소식지. <출처=한국노총 홈페이지>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만ㆍ이하 한국노총)은 1일 오후 2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노동시장 구조 개악 저지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5ㆍ1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산하 조직 조합원 1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국노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 등 정부의 일방적인 노동시장 구조 개악 음모와 노동 탄압을 분쇄하고 노동기본권 및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할 계획이다.

특히 노동시장 구조 개악 저지 및 반(反) 노동 정책 분쇄, 일반 해고 요건 완화 및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 요건 완화 저지,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통상임금 확대 및 법제화 등을 위한 강력 투쟁을 선언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무성과급제 임금 개편 반대 및 임금피크제 강제 도입 반대, 비정규직 종합 대책 분쇄 및 ‘동일노동 동일임금’ 쟁취, 「근로기준법」 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저지 등도 강력하게 요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앞서 금융노조는 ‘노동 탄압 분쇄! 관치 금융 철폐! 전국금융노동자대회’를 사전 집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윤희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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