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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ㆍ29 재ㆍ보선’에서 패배를 맛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여아 간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새정치민주연합 홈페이지>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의 공무원연금 개혁(안) 합의 도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여야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1일 소식통에 따르면 여야는 온종일 협상을 이어 가며 막판까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그 과정에 협상의 최대 쟁점으로 공무원연금 개혁을 통한 잉여 재원의 전용 문제가 급부상하면서 타결 전망이 흐려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공무원연금 개혁을 통해 앞으로 확보되는 재원을 국민연금을 비롯한 다른 공적연금 강화에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이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양측의 의견이 팽팽해 접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여야는 이날 오전부터 특위 소위원회에서 개혁(안)을 마무리 짓기 위한 핵심 쟁점인 연금 지급률과 연금 재정 기여율 등을 놓고 실무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이다. 이에 지급률(보험금 수령액 수준) 1.70~1.75%, 기여율(보험료율) 9.0~9.5%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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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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